우리는 로고의 홍수의 시대, 하루 기준 600개의 로고에 노출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식 가능한 로고와 브랜드의 역활이 사업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좋은 로고는 시스템입니다."
로고와 브랜딩의 교과서 역활을 하는 나이키를 떠올리시면서 6개의 원칙을 적용해보시면 쉽습니다.
1. 로고는 예쁜 것이 아닙니다.
1. 로고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2. 로고는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문장을 함축한 마지막 마침표이지 문장이 아닙니다.
3. 로고는 표현력이 있는 사물이 아닙니다.
4. 로고는 심플해야하고 꼭 자신만의 독창성을 취해야합니다.
5. 로고는 한번 보고 바로 스케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6. 로고가 모든 것에 적용되려면 심플해야 합니다.
복잡한 로고는 어떤 곳에는 적용이 되지만 시스템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좋은 로고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알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예쁘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면 좋은 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1차적으로 의미에서 예쁜 로고는 좋습니다.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로고 자체로 보면 그 말도 맞습니다.
좋은 로고는 시스템적으로 수 많은 적용의 문제들을 풀 수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베이커리를 오픈하려면 로고 적용의 범위가 다음과 같습니다.
1. 간판(전면, 측면, 돌출, 배너, 현수막, 어닝)
2. 종이 포장지(사이즈별 적용)
3. 종이백(소형, 대형)
4. 트레이용 유산지
5. 케익 박스(소형, 중형, 대형)
6. 음료용 컵 & 홀더(종이 16oz, 종이 18oz, 아이스컵)
7. 쿠폰 및 명함
8. 종이 봉투용 스티커 및 테이프
9. 웹사이트나 배달 또는 마켓컬리 입점용 상세 페이지
10.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용 커버 및 로고
11. 매장내 제품 홍보용 포스터 및 홍보용 전단
여러 크기, 비율, 컬러, 가로형, 세로형, 사각형등 다양한 형태에 적용이 가능해야하고
상품, 인쇄물, 웹 적용을 종합적 고려하여 시스템적으로 고안이 되어 있고 연결성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또 브랜드만의 톤과 매너, 의미가 충분히 부여된 자신만의 모양(도형)이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로고의 시스템 없이 일관된 브랜드의 톤과 매너를 유지하기 힘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지니스가 괘도에 올라서 2호점을 연다면,
프렌차이즈 지역 마다 달라지는 인테리어 업자들이 참고 할 디자인 시스템이 없다면,
위와 같은 과정에서 일관성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브랜딩뮤지엄의 + 브랜딩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일관된 로고 적용이 주는 브랜드의 안정된 모습을 사용자는 인지합니다.
* 더 많은 내용은 상단 메뉴의 "+ 브랜딩 시스템" 참조
추가적인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Q&A 1:1 게시판" 또는 "우측 하단의 채팅"
또는 국번없이 1661-9950 통해 문의주세요.
우리는 로고의 홍수의 시대, 하루 기준 600개의 로고에 노출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식 가능한 로고와 브랜드의 역활이 사업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좋은 로고는 시스템입니다."
로고와 브랜딩의 교과서 역활을 하는 나이키를 떠올리시면서 6개의 원칙을 적용해보시면 쉽습니다.
1. 로고는 예쁜 것이 아닙니다.
1. 로고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2. 로고는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문장을 함축한 마지막 마침표이지 문장이 아닙니다.
3. 로고는 표현력이 있는 사물이 아닙니다.
4. 로고는 심플해야하고 꼭 자신만의 독창성을 취해야합니다.
5. 로고는 한번 보고 바로 스케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6. 로고가 모든 것에 적용되려면 심플해야 합니다.
복잡한 로고는 어떤 곳에는 적용이 되지만 시스템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좋은 로고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알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예쁘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면 좋은 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1차적으로 의미에서 예쁜 로고는 좋습니다.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로고 자체로 보면 그 말도 맞습니다.
좋은 로고는 시스템적으로 수 많은 적용의 문제들을 풀 수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베이커리를 오픈하려면 로고 적용의 범위가 다음과 같습니다.
1. 간판(전면, 측면, 돌출, 배너, 현수막, 어닝)
2. 종이 포장지(사이즈별 적용)
3. 종이백(소형, 대형)
4. 트레이용 유산지
5. 케익 박스(소형, 중형, 대형)
6. 음료용 컵 & 홀더(종이 16oz, 종이 18oz, 아이스컵)
7. 쿠폰 및 명함
8. 종이 봉투용 스티커 및 테이프
9. 웹사이트나 배달 또는 마켓컬리 입점용 상세 페이지
10.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용 커버 및 로고
11. 매장내 제품 홍보용 포스터 및 홍보용 전단
여러 크기, 비율, 컬러, 가로형, 세로형, 사각형등 다양한 형태에 적용이 가능해야하고
상품, 인쇄물, 웹 적용을 종합적 고려하여 시스템적으로 고안이 되어 있고 연결성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또 브랜드만의 톤과 매너, 의미가 충분히 부여된 자신만의 모양(도형)이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로고의 시스템 없이 일관된 브랜드의 톤과 매너를 유지하기 힘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지니스가 괘도에 올라서 2호점을 연다면,
프렌차이즈 지역 마다 달라지는 인테리어 업자들이 참고 할 디자인 시스템이 없다면,
위와 같은 과정에서 일관성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브랜딩뮤지엄의 + 브랜딩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일관된 로고 적용이 주는 브랜드의 안정된 모습을 사용자는 인지합니다.
* 더 많은 내용은 상단 메뉴의 "+ 브랜딩 시스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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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1:1 게시판" 또는 "우측 하단의 채팅"
또는 국번없이 1661-9950 통해 문의주세요.